Elsi / CX Manager
‘최고의 복지는 훌륭한 동료입니다’ 포토보드에 걸려있는 Elsi의 비전
안녕하세요, 마이클 고객의 가장 접점에서 근무하는 CX/CS 팀 입니다.
인터뷰 답변 구분을 위해서 매니저 1,2,3으로 소개드릴게요. :)
반갑습니다!
CX 매니저 (1): 저는 커리어를 신사업, 전략기획으로 시작했어요. 국내외 벤치마킹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부터 기획, 운영 그리고 서비스 종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의 한 싸이클을 경험했어요.
업무와 직무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고객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고객의 반응과 목소리를 직접 듣는 CX 직무에 큰 매력을 느껴 현재는 CX 매니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.
CX 매니저 (2):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도움을 주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. 이런 성격 때문에 대학교 전공도 ‘호텔 경영학과'로 선택했습니다. 호텔 경영을 공부하다보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업에 대해 더 큰 매력을 느꼈고, 고객을 빠르게 도울 수 있는 CX/CS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, 현재 마이클의 CX/CS 매니저로 일하게 되었어요.
CX 매니저 (3): 제 힘으로 누군가를 도와주고 제 도움으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제 행복이에요. 봉사활동을 하면서 취업 준비를 하다보니 CX/CS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, 고객 서비스에 대해 deep dive 하면서 확신이 들게 되었어요. 도움을 주고 고마움을 받을 때 느끼는 보람이 크더라고요.
CX 매니저 (2): 대학교 졸업 이후 글로벌 숙박 예약 플랫폼인 아고다의 CS 매니저로 취업시장에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.
아고다에서는 직접적인 고객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기 보다는 응대 업무에 집중했어요. CS 응대를 하면서 제가 느꼈던 불편함과 고객들이 느끼는 불편함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, 고객 서비스 개선 업무로 저의 업무를 확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